Tuesday, September 18, 2012
















보수냐 진보냐....

세상을 살다보면

어느순간은 내가 보수 집단의 하나인 마냥 살아가고 있고
어느 순간은 진보  집단처럼 살아간다.

보수와 진보,

보수는 자기재산이나 이익을 지키고 싶어하는 집단이고
진보는 보수와는 다르게 발생할 이익을 균등하게 나누려 하는 집단이지만

절대가 아닌 상대적 개념이기도 하고 또  사안마다 달라지며 순환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주된 차이는 인간 본성에 대한 믿음의 차이에 있다.

현상 유지 나 점진적인 변화, 현실에 대하여 만족을 하고
현재의 체제를 유지하자 라 외치는 보수주의,

급진적인 개혁 이나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자는  진보주의

언제나 패기는 대부분, 약자의 최후의 발악인만큼, 혁신을 위한다는 약자의 목소리는
현실성이 없어보이지만 있는 자를 위한 보수정책에게 대립하는 약자의 목소리인 만큼은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 도둑질아닌 도둑질을 해, 배불러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지키고자 하는자에게
그들의 것을 도둑질을 해도 그 배부른 자는 평생 배부를테니 도둑질이라 할수 없다..'

라는 자체가 상황에 따라 약점이 될수 있기는 하지만.

약자를 위해 강자가 희생을 해달라는 말이
약자가 강자를 위해 희생해 달라는 말보다 좀 더 현실성있어보인 다는 점은
강점이 된다?

 상당히 상대적이기도 하고 모순적인 형태이지만 사안마다 달라지는 순환하는 가치라고 하지 않았나.

이 실마리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체 논란으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지만 어짜피 둘다 원하는 것의 100%는 얻지 못할수 밖에 없다는  것은 사실 아닌가.


조금이라도 양보하는 것이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니 남이사
뭘 그리 절대적이여 한것 마냥 핏대를 세우고 질러대야 하는가.

적당히 하자들..

어짜피 돌고 도는 것,본성에 대한 믿음의 차이인 만큼 스스로에게 이렇게 채찍질을 가해보자.

 자기 행복을 유예하지 말고, 누군가로부터 덕 볼 생각도 말고,
어떤 상대에게도 기죽거나 쫄지말고, 인간에 대한 예의를 한계선으로,

혹시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있지는 않은지 끊임없이 주의하며,
현재를 닥치는 대로 살자...



결국, 자신의 콘텐츠는  네 삶의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 세상에 이렇게 외치면서..
' 난 내가 가진 본성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니 ALL IN 할란다. 이  xx라마!' 라고...

09182012 by DH

Wednesday, September 12, 2012

 
 대개 정치하는 사람마냥 남의 행태나 인생에 대해 깊게 관여하여 타인의 주제로 토론하는
사람들을 보면생각보다 많은 수가 상당히 전형적인 태도를 보인다.
 
대체로 그 토론이라는 것이 완성된 형태의 해결책을 향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상대적으로 다른 노선을 걷는 진영에 대한 비판과,
그들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에 대한 고자질의 나열이다.

주제를 두고 말을 섞을 때는 자생적인 변증법을 토대로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데,
무서운 것은 자신의 주장에만 고착되어 있으면서 이 것을 '정의로움의 구현' 이나
'신념의 물리적 표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그 말의 원처나 주장의 기조가 생각보다 공신력이
의심되는 것이 대부분일 뿐더러, 상당수 원본의 그것을 답습함에 ...충실하다는 것
또한 공통된 특성인것같다 생각된다.
 
정확한 해결책과 노하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으로 주변인을 계도한다는
윤리적 오만과 위선또힌 원플러스원으로 덧붙이며 말이다

자신이 심취해 있는 신빙성없는 과잉된 신념을 공공연히 다른이에게 강요하는 것은
상대적 다양성과 논리의 자유로움에 대한 공격적인 테러행위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것은 타인에 대해 '나름대로 사고할수 있는 확장성'에 대한 말살행위에 가까운것인데도 말이다.
 
그 행태를 볼때 더 아이러니한 것은 자신이 주장하는게 상대방에게 먹혀들어갈수록
그것은 그들에게 노하우로 축척되며 그로인해 카타르시즘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현상을 피하려면 개개인이 제공된 data를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과
큰 흐름을 보며 정보를 융통성있게 섭취할 수 있는 비판적인 안목을 길러야 하는데

문제는 현 세대의 구성원들 자체가 해결해보려는 노력도 의지도 희박할 뿐더러,
편히 입맛에 맛는 방식으로 fact라는 미명하에 넙죽넙죽 받아 쳐먹는 문외한 이들이
대부분이다는 것이다.
 
물론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재료는 조작되었다거나 날조되었다는 멍에를 씌워
무시해도 될만한 가치라고 믿는 조미료도 곁들이면서 말이지만

대체로 False또한 True라 믿어야만 하는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는 줏대없는 사상이
가장 이상적인 자세라 믿는 자가 태반이라 그들의 행태에 힘을 싫어주는 마약같은것도
사실이다.

 또한 자신을 위한 방어와 남 비판에 있어서는 육두문자가 늘 따라붙는 패기가 돋보이지만 
남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 입장에 섰을때는 자신의 열정의 반만큼도 투자 안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그 사람의 의사가 타인을 어느정도 냉철하게 대변해줄수 있는가를 판단한다면
그 누구나 자신을 변호할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민주사회에는 다양한 견해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갈등이 일어날수 밖에 없고
질서유지를 위해서는 타협 즉 대화는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란 것은 알지 아니한가.

민주주의가 지닌 약점이자, 악법, 논란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불복종의 원인이지만
그대들은 21세기씩이나 되서 최고로 Highly Educated 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태초에 대가리에 그런것에 대한 인식이 탑재되어 있어야 하지 않는가.
보고 듣고 느꼈으면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이라도 하란 말이다.

정녕 그대는 붕어인가 ? 쳐먹으면 바로 싸 질러대는 액션을 숨이 끊길때까지 반복하니 말이다

이래서 사회는 몇 몇의 천재에 의해 태동하며 자신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보지도 못한 이들은
먹고 싸는, 움직이라면 움직이고 굴르라면 구르는 잉여세력이라는 이론이 맞아 떨어지는 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권력과 부에 집착하는 자에게 명확한 사고와 올바른 행동으로 영혼을 향상시키는 삶을 맹목적으로 권력의 전통을 추종하는 자에게 기존의 가치를 비판적으로 다시 생각해볼것을

권위에 무조건 복종하는 자에게 자율적 양심에 따라 명령을 거부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을 
쌍팔년도 때 마냥 내 맘의 병에 담아 상대쪽으로 던져 버리고 싶다.
 
자위는 자기전 이불속에서 혼자하는거라 했던가.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블로그라는 공간이 내게는 내 침대나 마찬가지니
오늘은 혼자서 눈 뻘게 질때까지 즐겨보고자 한다..

글 보고 기분 나쁨 네 침대가서 놀아라.




09112012 BY DH
 
 
 
 

Tuesday, September 11, 2012

Missing You (2012)







Dedicated to my memories

Produced by DH
Mixing & Editing by DH
Album Design by DH
Copyright by Artgasm 2012




Track 1. Welcome to my world 03:42


Track 2. Forever Young 03:01


Track 3. Shadow aka 그림자


Track 4. Autumn Leaves ( Eargasm Mix by DH ) 03:02


Track 5. Things that loved me 03:44


Track 6. Lullaby aka Rest in Beat ( Tribute to Nujabes ) 03:42


Track 7. Thank you aka 0514 02:08


Track 8. Luv Sic Pt3 ( Metronix Mix by DH & 최필강 from YG ) 04:02
Track 9. Outro 01:11